주말에 가족들과 봄 나들이를 가졌다
어른 입장료가 가격 8,000원.. 몇번을 갔었는데 그사이에 좀 오른듯..
가족이 함께 가면 입장료만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조금 늦으면 분빌거 같아서 아침일찍 들어갔다.
어디든 놀러간다는것이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쉬는것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아지는것 같기에..

오전에는 안개가 많이 있어 안좋았지만 정오가 되면서 맑아졌기에 나름대로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다.
황사의 영향인지 아주 좋은 공기는 아닌것 같았지만..
2시가 넘으면서 나왔는데 들어오려는 차들이 너무 많이 길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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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많다
오토바이같은 자동차는 태국에서 생산되어지는 유일한 자동차라고 한다.
자동차 이름은 뚝뚝.

거리는 아주 어지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오토바이가 좀 많다보니 오토바이나 자동차나 신경은 많이 써야할거 같다.

관광버스는 대체로 상당한 높이의 버스이다. 하단부분은 관광객의 짐을 많이 넣기위해 버스의 형태가 그리 되었다고 한다.

이 트럭은 좀 된거 같은데..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교통이 좀 막혔는데 그 이유가 ..


일본 자동차만 보이는 태국의 도로.. 도요타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건 얼마나 오래된 버스일까..

역시 오토바이를 많이 타다보니 큰 오토바이 판매점도 종종 보인다..


이것은 좀 개조한 자전거 같은데..

뚝뚝 자동차. 서민들의 택시로 이용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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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점들과 음식점들

한국사람이 많이 가는지 모두들 돈과 판매관련 한국말들은 조금씩은 다 하는 태국인들..

쫀득쫀득하고 맛있는 강원도 찰옥수수도 파는 사람도 두명 보았다. 태국 옥수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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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날씨는 30도 정도였다. 지금이 가장 추운 계절이라 여행하기에도 좋은 때..

파타야의 바다는 색이 약간 좋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도 조금 볼수 있는 그런색..
남태평양의 섬들로 가면 바다색이 아주 좋게 느껴진다.

그래도 이정도면 바다를 즐기기에는 충분히 좋은거 같다.







섬으로 갔다오는 배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재미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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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출발했어야 하는 비행기..
9시 30분 비행기를 위해서  일찍 서둘렀는데..
안개가 왜이리 많이 있는거지.. 한참을 기다렸는데 다른 비행기는 1~2시간정도의 간격으로 날아가는데..
우리 비행기는 소식이 없다.. 왜이럴까 하면서도 10시간의 기다림을 통해서, 밤이 되어서 태국으로 날라갈수 있었다.
비지니스 에어..
비행기에 들어서고, 출발했을때..
아 정말 이런비행기도 있구나.. 정말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떨어지는거 아니야 라는 느낌..

다행히..
태국에 처음 도착했을때..
느낌이 다른 공항의 택시들..
태국은 처음가본 나라, 왠지 어색함이 나에게 밀려온다.


도착하자마자 예정된 시간은 없고 파타야로 가서 바로 호텔 ~ ㅋ

아침에 일어나 일정을 시작하면서 태국의 거리는 우리나라와 틀리게 시골의 분위기라 할까..
오토바이가 많고, 달리는 도로가 반대인지 왠지 어수선한 분위기이다.


이곳은 렌트를 해서 차를 가지고 다녀도 차의 방향도 반대이고 오토바이 때문에 무척 피곤할거 같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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