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곡과 부인 곡산노씨
부모 이원수와 신사임당의 합장묘가 있는곳
형과 아들등 가족들 14묘가 있다.

이율곡은 조선조 16세기 1536년(중종 31)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나서 파주 율곡리에서 성장하였다.
대동법 실시, 사창의 설치등 조선 후기 실학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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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담은 꽃들..

주위에 이쁜꽃들은 많지만 꽃을 보고 담는다는것은 좋은것..

이렇게 나들이를 해도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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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다가 꽃들을 조금 담아보았다

꽃을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진다

아직까지는 날씨 때문에 모든 꽃들이 활짝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곧 좋아지겠지..

어쩌면 이러다가 날씨가 바로 더워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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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랫동안 겨울이 머물렀던거 같다.
이제 4월 중순인데도 아직 쌀쌀한 날씨..
서울은 그래도 좀 따듯한듯 꽃망울을 많이 피웠는데 바로 옆인데도 이곳은 아직..
온도 차이가 있어 여름엔 좋지만 추울때는 좀.. ^^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았는데 이제서야 봄의 색이 조금 비취는 정도이다..
세계적으로 참으로 많은 날씨의 변화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좀 더 좋은 기상조건으로 모두가 좋은 세상을 살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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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열정이 사라지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일도 많이 줄어들었다.
또한 중간중간 좀 다니면서 담아야 하는데 그런 시간도 안가지기 때문에 더욱 사진을 못담는거 같다.
무엇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거 같고..
단지 생활적으로 사진보다는 다른것들이 나를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사진에 대하여 투자하는 시간을 없애 버린거 같은 그런 느낌..

올해 초반에는 운동을 신경썼다. 꾸준히 주말에도 계속진행했었던거.. 덕분에 건강검진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것 같다.. 계속해야하는데..

취미로는 사진과 달리 다른 부분을 접근해 본것이 있는데.. 일렉기타이다.
일렉기타를 만지면서 통기타도 다시 구입해 연습을 좀 하는 시간들이 있었고 지금도 조금씩은 한다.
기타는 내년부터는 곡을 선택해서 연습을 해야겠다는 계획이다.. 좀처럼 쉽지않은 기타이다..^^

그리고 2달전에 새차를 운행하면서 신경이 차에 많이 가있었던거 같다. 큰 하자는 없지만.. 나름 신경이 쓰여진다. 주말에 셀프(동전)세차를 하고 왁스로 깨끗하게 정리하는 그런시간들.. 만만치 않다..

아직은 한달 반정도의 올해가 남아있는데 더욱 신경을 써야할것은 직장인듯.. 가장 많이 시간을 가지는 곳이고 생활하는 곳이다.
모두가 즐겁게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곳 그 목표를 잘 마무리 하고 내년의 목표도 잘 세워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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