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오랫동안 겨울이 머물렀던거 같다.
이제 4월 중순인데도 아직 쌀쌀한 날씨..
서울은 그래도 좀 따듯한듯 꽃망울을 많이 피웠는데 바로 옆인데도 이곳은 아직..
온도 차이가 있어 여름엔 좋지만 추울때는 좀.. ^^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았는데 이제서야 봄의 색이 조금 비취는 정도이다..
세계적으로 참으로 많은 날씨의 변화로 인하여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좀 더 좋은 기상조건으로 모두가 좋은 세상을 살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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