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R을 구입한지도 한참 되어가는데 그때 당시 블랙박스를 장착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영상저장도 중간에 없어지고 점점 녹화 오류가 많이 생겨서 교체했다.

블랙박스를 제작한 곳도 없어져서 PC프로그램도 버그가 많아서 영상을 보기도 힘들었는데..


검색을 해서 아이나비 QXD 950 미니로 결정.


구입할때 무상출장권도 있었는데 기존 블랙박스를 제거하고 다시 장착해야 하기에 내가 직접 해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적당한 정보를 얻어서 여유있게 장착하기로 했다.

2채널 블랙박스라서

구입후 첫째주 주말은 후방카메라 선만 연결해서 전방 설치

둘째주 주말은 후방 설치




일단 다 장착을 하였는데 상시모드에서 시동을 끄면 주차모드로 전환이 안된다.
생각해보니

시동을 끄면 계속 전원이 들어오는곳에 주차전원을..

시동을 켜면 그때 전원이 들어오는곳에 주 전원을..

검정색은 접지선이라 이전 블랙박스 접지했던 곳에 그대로..


그래서 비상등에는 노란색 주차모드를

시가라이터에는 빨간색 전원을 선택하여 연결하니


시동을 걸면 상시모드로 되어지고

시동을 끄면 몇초후에 주차모드로 전환이 잘 된다.


블랙박스 기능도 예전보다 일단 화질이 상당히 좋아졌고 편리한 기능들도 많고 쉽게 매뉴로 들어가서 각 기능에 대한 세팅을 할수 있어서 괜찮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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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블랙박스를 사용하다보니 나름 SDHC 메모리를 사용하게 된다. 카메라에 사용하는 메모리 스틱은 오래 되었지만 외장형 메모리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부분인데 나의 생활에 마추어서 변하나 보다 ..^^

차에는 32G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주차시에도 계속 녹화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장착하고 나서 별 움직음은 없다. 이 동네 사람들은 뭐.. 일부러 그러는 것이 없어서 마냥 돌아가고 있을뿐..^^

차에 USB가 지원되어 블랙박스에 달려나온 2G의 메모리를 적게나마 mp3 음악으로 사용했었다.
그런데 블랙박스에 동작하던 SDHC 메모리가 뻑가버렸다. 타 메모리에 비하여 2배의 가격인데도.. 얼마되지 않아..
32G메모리는 다시 교환 받았다. 앞으론 잘 되겠지..

하지만 이때문에 외장형 스틱 메모리의 편안함을 느꼈다 할까..
메모리 사용을 좀 바꾸기로 했다. 이번에는 샌디스크 8G와 4G 두개를 신청해서 받았다.
그래서 오류 대비에 8G의 메모리를 쓰고 지금 2G의 mp3사용을 4G로 변환..
음악과 영어관련 mp3를 4G로 옮기니 메모리의 여유가 생겨 나름 나의 기분도 여유가 생겨진다. ~
앞으로 또 여유가 안생겨진다면 4G <-> 8G를 바꿔버려야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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