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나들이 임진각

금요일 세째의 돌잔치를 집에서 치르고

비가 그치면서 날씨가 좀 좋아진듯 하여 토요일 오후에 식구들과 임진각을 갔었는데

아직 여름의 태양과 같아 얼굴이 너무 뜨거워 다니기가 힘들었다.

사진을 좀 찍으려 해도 태양때문에 좋은 얼굴의 이미지가 나오지 않는것..

이럴때는 풍경을 찍으면 좀 깨끗함감이 살아나긴 하지만..

이제 기온이 떨어지는 보니 가을이 오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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