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 안개자욱한 아침 2011.04.15
- 아침과 안개 2008.11.15
- 안개 2008.03.15
- 세상이 안개에 잠기다 2007.03.30
- 아침안개 2006.11.03
안개자욱한 아침
2011. 4. 15. 22:47
아침과 안개
2008. 11. 15. 12:53
며칠전 아침..
날씨가 화창한게 기분이 좋은 날씨..
밖을 내다보니 안개가 동네를 흐르는 강물처럼 보인다.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는 돌아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직장을 나가야 하는날..
간만에 오늘 작은 산이나 한번 올라볼까 했는데 비도 조금 내렸고 날씨가 많이 흐려서.. 그냥 집에 있는다.
오후에 운동을 좀 하면서 휴일을 보내야 할것 같다.
한가하게 보내는 이런날도 좋은거 같다.
날씨가 화창한게 기분이 좋은 날씨..
밖을 내다보니 안개가 동네를 흐르는 강물처럼 보인다.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는 돌아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직장을 나가야 하는날..
간만에 오늘 작은 산이나 한번 올라볼까 했는데 비도 조금 내렸고 날씨가 많이 흐려서.. 그냥 집에 있는다.
오후에 운동을 좀 하면서 휴일을 보내야 할것 같다.
한가하게 보내는 이런날도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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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08. 3. 15. 12:08
3/7 일
일대문에 아침일찍 포천으로 향했는게 어두운 안개가 짙게 깔려있다.
이럴때는 안개들을 반드시 키고 조심조심 살피면서..
조금 시간이 지났을까..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날씨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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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안개에 잠기다
2007. 3. 30. 22:32
오늘아침은 해발 2000mm정도에서 눈을 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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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
2006. 11. 3. 22:29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니 온통 뿌옇다..
창밖을 내다보니 안개가 너무 자욱하게 밀려온다..
이곳은 안개가 자주 보이긴 하지만
이렇게 통으로 밀려오는것은 별로 없다..
출근길 조심해야지 하며 차를 몰고 나가는데..
역시나 출근길 두번의 교통사고가 보인다..
난 늘 조금만 어두워도 안개등을 항시 킨다..
보호운전..
늘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