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곳에 피면 어떠리..
지나가는 동네 사람들의 눈을 이쁘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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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에도 너가 이쁘게만 보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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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가다 만난 숲속의 가족들..
솔솔바람과 함게 아름답게 모여 그들의 노래를 즐기는구나..
우리도 어울어져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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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광염교회 체육대회날

오전이 지나면서 비가 계속내렸다..
흐리거나 비가오면 사진찍기가 약간 조심스럽다..
셧더스피드가 확보되지 않기에..

그래도 즐거운 축제에
많은 식구들이 함께 참여했고 재미있는 게임과 운동으로
행복잔치를 즐겼다..
비도 축복을 더해주는 손님이었다..

행복의 시작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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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조금씩 부는 날씨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따듯한 느낌이 든다..
조금 있으면 손비비면서 다녀야할 겨울..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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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길거리 가을의 어느 벽사이로 희미하게 들여지는 그 빛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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