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조금씩 부는 날씨지만
생각보다 기온이 따듯한 느낌이 든다..
조금 있으면 손비비면서 다녀야할 겨울..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나보다..
생각보다 기온이 따듯한 느낌이 든다..
조금 있으면 손비비면서 다녀야할 겨울..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나보다..

![]() |
![]() |
'사진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상반기에 작업한 앨범 및 사진들 (0) | 2007.01.04 |
---|---|
카센타에서 (4) | 2006.11.25 |
아침에 만난 사람들 (0) | 2006.11.18 |
은행과 하늘 (2) | 2006.11.17 |
가을벽에 비치는 (4) | 200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