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휴양림은 두번째이다.

전에는 오토캠핑장(http://nemo.pe.kr/686)에서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308번 데크에서..


휴양림 날씨는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불어서 휴식하기에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에는 아내와 둘이서 갔었기에 짐도 별로없고..^^


그늘도 짐 옮기기에도 앞공간도 여유있고 해먹걸기도 좋은 자리

그래서 해먹걸어놓고 잠깐 낮잠도..

아이들이 없으니 별로 할일이 없다.


둘이 갈때는 알락과 10ul 이 딱이다.




앞쪽에 있는 307번

텐트와 타프가 우리와 같은 힐레베르그

두명이었는데 짐이 좀 많아 보였던..

사람들은 참 좋아보였음..^



위쪽 309번


310번


상단데크들


하단데크들

다음날 일찍 일어났기에 아침식사후 더워지기전에 정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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