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휴양림은 두번째이다.
전에는 오토캠핑장(http://nemo.pe.kr/686)에서 보냈었는데 이번에는 308번 데크에서..
휴양림 날씨는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불어서 휴식하기에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에는 아내와 둘이서 갔었기에 짐도 별로없고..^^
그늘도 짐 옮기기에도 앞공간도 여유있고 해먹걸기도 좋은 자리
그래서 해먹걸어놓고 잠깐 낮잠도..
아이들이 없으니 별로 할일이 없다.
둘이 갈때는 알락과 10ul 이 딱이다.
앞쪽에 있는 307번
텐트와 타프가 우리와 같은 힐레베르그
두명이었는데 짐이 좀 많아 보였던..
사람들은 참 좋아보였음..^
위쪽 309번
310번
상단데크들
하단데크들
다음날 일찍 일어났기에 아침식사후 더워지기전에 정리끝..^^
'여행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강원도 송지호오토캠핑장 (0) | 2013.08.11 |
---|---|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과 무주 덕유산휴양림 (0) | 2013.07.09 |
춘천 집다리골 휴양림 (0) | 2013.06.12 |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휴양림 (4) | 2013.06.04 |
충남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해미읍성, 개심사, 마애삼존불상 (2)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