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힐레베르그를 구입하게 된다.

타프는 10ul 를 구입하고 콜맨스퀘어타프2를 방출했었다.

오토캠핑모드에서 텐트(알락, 날로4)외 활동에서 필요한 메쉬에그를 영입했었다.


하지만 타프는 10ul 하나뿐이라 가족들이 함께 할때는 아무래도 부족한 공간.. 더군다나 비에 바람이라도 분다면 더욱 공간이 부족해진다..


힐레베르그 타프 10ul은 간단모드에서만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넓게 사용할 타프를 다시 골랐다.

역시 같은 회사의 20xp를 선택했다.


사이즈가 일반 렉타타프에 비해서 약간 작지만 가벼움과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xp는 ul에 비하여 원단이 더 두텁다고 한다. 그래서 무게도 좀더 나간다.

태양과 비바람을 막아줄 기본 장비이기에 약간 더 튼튼한 재질을 선택했다.

20xp는 색이 그린만 있기에 힐레베르그 장비는 모두 그린색이 되어버렸다..^^


근래들어 장비를 교체하고 보충하면서 지출이 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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