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가 나온지도 일주일이 되었는데..
차가 나온후 특별히 한것이 없었는데 오늘 외부세차를 간단하게 하고..
비가 또 잠깐 내렸지만 지하주차장에서 심플하게 왁스 작업을 했다..
오랜만에 하다보니 어깨가 조금 힘들다는 느낌이..
왁스는 향후 몇번더 해야할거 같은데.. 힘을 모아서.. ^^
새차를 만지다 보니 이것저것 쏠쏠히 쩐이 들어가긴 하는데 향후 오래도록 깨끗하기 관리하기 위해서는 좀 써야 하는게 당연한듯..
지하주차장에서 간단하게 왁싱하고 나서.. 그래도 땀이 좀 나는구나.. ^^;;
이후 우리 가족들과 함께 잠깐 밖에 나갔다.
아이들이 항상 즐겨보는 책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다시 대여.. 꿈나무 도서관..
차가 약간이나마 깨끗해져서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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