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정덕희, 굿모닝팝스 이지영, 심은하, 윤석화, 심형래, 전도현, 이미희, 장미화, 강석, 이경영, 주영훈, 진중권, 최수종등 TV나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사람들의 학력에 대한 허위 및 위조가 계속적인 뉴스거리로 나오고 있다.
많아서 이름도 다 기억이 않나는구나.

얼마전 많은 학원강사들이 허위로 학력을 속이고 아이들의 교육을 하는 것이 파장이 되었는데 이제는 교수, 연예인들도 한두명이 아닌 무더기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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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렇게 계속적으로 학력에 대하여 확인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계속 허위나 조작으로 나올거 같은 느낌이다.

우리나라의 환경적인 요인, 사람판단하는데 있어 학력이 높이 자리잡고 있기에 이러한 조작이나 거짓표현이 많이 나오는듯 하다

뉴스에 보니 이런 학력에 대하여 검증할수 있는 무엇을 만든다는거 같던데..

세상살면서 거짓말이 얼마까지나 갈까. 먹고 살기위해서, 좀 더 잘보이고 싶어서..?
일상 생활속에서 학력 이야기 나오면 뻥(재미로)도 치고 싶은 마음은 조금씩 있겠지만 그래봤자 더 안좋은 일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얼굴을 내놓고 사는 사람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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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좀 더 스스로 깨끗해 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좀 안배웠으면 어떠냐.. 좀 부족하면 어떠냐.. 가지고 있는데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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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

한국외대 "최수종, 82년 합격한것은 사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22/2007082201084.html
최수종 다시 뻥으로 들어남 자서전에도 기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24/2007082400688.html

임수정 -> http://k.daum.net/qna/view.html?qid=3KkIi&l_cid=&l_st= 잘못알려진 기사라고 한다

내가 이런내용에 신경쓸때가 아닌데.. ^^

9월 10일 첫방송 예정인 MBC TV 사극 '태왕사신기'가 드디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질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현무·주작·청룡·백호 등 신화 속 사신의 판타지 요소 속에 광개토태왕 담덕(배용준)이 광활한 만주 대륙을 지배하는 내용을 다룬다.

담덕의 수하가 되는 사신은 각기 물·불·나무·쇠 등을 지배하며 광개토태왕 담덕에게 결정적인 힘을 제공한다. 또한 극중에서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며 작품의 판타지 요소를 책임지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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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촬영기간을 거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태왕사신기’는 10일 촬영과정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3회를 연달아 방송하는 파격편성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19일 4회분부터는 주 2회 수목드라마로 방송된다.

현재 역사적 드라마가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좀더 다른 분위기의 영상과 내용이 기대되어진다.

영상또한 반지의제왕처럼 판타스틱한 느낌을 많이 삽입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지켜봐야 할 일인듯 하다.

우리가 알고있던 이름 광개토대왕으로 알려져 있는것은 '광개토태왕'으로 고쳐야 한다고 한다.
이것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라고 씌어진 광개토태왕 비문을 따른 것.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을 담은 '태왕'이 광개토태왕에 걸맞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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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땅과 기세가 이때와 같이 좀더 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거 나오면 또다시 TV앞에 계속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구글의 접속에서 통신 속도가 며칠동안 좋지 않은거 같다
다른곳의 접속은 괜찮은데 애드센스와 구글의 접속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혹시나 해서 올블로그 들어가 보니 하나로 통신만 구글 접속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들이 있다
전체적인 문제는 아니라 다행이지만..

하나로 통신을 이용하는 나로서는 심히 불편하다
내 서버와 애드센스와 함께 동작하는지라 속도저하가 좀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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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신 빨리 좋아지길 !!! 아직도 구글접속이 좀 느려...

다른 블로거들 보다 많은 소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오늘 구글에서 핀번호가 도착했다

애드센스를 안것은 벌써 1년 육개월 전인듯한데 그때는 그냥 우습게 넘어갔었다(뭐 지저분하게 그런거 달고있나? 하는마음)

전에도 말했듯이 집에서 서버를 구입해 돌리면서 전기세가 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전기세 정도 충당할수 있을까 하고 시작했는데 리스타트를 해서 지금 약 두달정도 되어가는듯 하다

전에 핀을 신청했던것이 오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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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애드센스의 누적금액을 보니 생각보다 많다. 서버 전기세외에 집의 전체 전기세를 충당하고 가족들과 아이스크림도 먹을수 있을듯하다..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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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불 정도가 되어 가는데 이제는 하루에 비용이 안정되면서 예상으로는 이번달 말이면 200불 이상은 신청할수 있을듯..
내가 생각했던 금액보다 크다..^^
물론 나름대로 신경은 좀 썼지만..

이렇게 개인 홈페이지를 하면서도 관리 유지보다 더 수입을 벌수 있다는것은 큰 장점이다.

구글이 일반 유저에게 주는 오픈된 타겟광고 전략은 참으로 대단한듯 ... 광고적으로는 웹2.0 시대의 선두에 서인듯한 느낌이라 할까..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를 하다보니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서 광고가 있어도 예전같이 그리 어색하지 않고..

나름 건전하게 광고를 한다면 참 좋은 시스템인것은 틀림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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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데 애드센스를 하지 않습니까 ?
다음을 이용하여 한번 해보세요

구글 애드센스 쉽게 가입하기 도우미

우리집 인터넷 환경은 좀 트래픽이 많다

서버 1대(64bits 리눅스서버 유선), 내컴퓨터 1대(코어2듀오6600 유선), 거실에 공통사용 1대(코어2듀오6400 무선), 삼보노트북 1대(무선), 한대 더 있는것은 중고로 팔아서 현재 4대이다

서버는 24시간 돌아가고 저녁에 내컴퓨터가 보통 돌아간다. 노트북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중고로 팔예정) 가끔 거실에 컴퓨터가 무선으로 돌아가서 가끔씩 최대 3대가 한꺼번에 통신과 함께 돌아간다. 그런데 문제는 거실컴퓨터.. 거리가 좀 있다보니 데이타 성공률이 적은지 무선이 돌아가면 조금 버벅거린다. 다른 통신라인이 영향을 받을정도.. 유선라인 1포트도 맛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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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A/S를 한번 받아보자니 라인을 끊어야 하고.. 서버가 문제..

일단 애니게이트 RG-3000A 에서 XM-54G 로 공유기 업그레이드를 했고 약 이틀정도 돌아가는데 무선과 함께 컴퓨터 3대가 돌아가도 반응속도나 데이타 전송이 별로 무리가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많이 나아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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