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프렌 가슴장화 레디알

해루질을 위한 필수장비 가슴장화

카페에서 공구한 가슴장화를 사용하는데

그냥 수영할때는 몰랐는데 가슴장화는 수압때문에 물이 다리를 압박하는 느낌도 꽤 있다.

물이 차거울때는 하체 전체가 추운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조금 다니면 괜찮아 지기는 하는데 ..

그래서 조금 더 따듯하고 수압의 느낌이 덜 하다는 네오프렌 가슴장화를 구입했다

입고 해루질은 안해봤지만 입어보니 느낌상 많이 따듯할거 같고 활동성도 좋을거 같다.

가슴쪽 찍찍이에는 휴대폰등을 간단히 넣을수 있는 주머니 두개가 있어 괜찮은듯 하다.

여름에는 조금 덥다고 한다.

장화는 일반과 펠트, 레디알 3가지가 있는데 레디알로 선택했다. 가격차이가 조금씩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