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휴양림 오토캠핑장은 두번째


발목부상으로 한달간 휴양림 예약 되어 있는거 다 취소하고 주말에 방콕만 하다가

조금 나아져서 바람이나 쐬려고 휴양림으로 고고..


날씨는 약간 흐렸으나 아직은 쌀쌀하지 않아서 있기에는 괜찮았다

데크가 두개이기에 초등동창 친구와 함께 계획했는데 그 친구가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하면서 더 왔기에 약간 북적스러운 분위기..


분위기는 좋았으나 캠핑초보도 있기에 주의 시켰는데 아무래도 약간의 소음이..ㅡㅡ;







점심은 휴양림에서 나오다가 해장국을 같이 했는데 참 맛있었다.. 식당 이름을..(방일 일번지 해장국?)

간만에 같이한 초등학교 친구들이라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캠핑 기회를 만들어 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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