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여행에서의 잠자리 침낭..

조금은 찾아보기는 했는데 잘 몰라서 많이 경험해본 캠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몽벨을 선택했다.

그중에서 스파이럴 #1, 이것을 추천한다..

봄가을 생각했는데 약간은 겨울용 침낭 ?

(대부분 침낭은 추울때를 대비하여 준비한다고 한다, 더울때는 안덮으면 되니까..)


기존에 대했던 침낭보다도 혁신적으로 작은 사이즈, 작고 아담하다.

아직은 필드에서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느낌은 상당히 좋고 다시 정리하는 시간도 잠깐이다.. ^^


가끔 자연에서..

포근하게 잘수 있는 그런거..


2,000M급 대부분의 겨울 산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한 모델.
쾌적수면온도 -9℃~ / 사용가능 한계 온도 -22℃~
WEIGHT(스터프백 포함) 1,050G / PACKING SIZE ∮18X36CM(7.3L)





힐레베르그 타프 10ul 도착.. 역시 타프가 이리 작을까..


코오롱스포츠 (초경량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1,2,3단의 카본 소재에 특수 공법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한 3단 등산스틱)

이거슨 아내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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