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야외에 나가서 잠도 자고 하려면 여러장비가 필요한데 그중에 하나.. 어둠을 밝혀줄 등..

캠핑용으로 처음 준비했던것은 콜맨 노스스타랜턴..


그런데..

캠핑장에 가보니 전기가 들어와서 캠핑하는 사람들 대부분 환하게 전기등을 켜고 생활한다..

이후 구입한 것은 작업등..(방출)

그리고 보조로 실내등을 만들어 가지고 다녔다..


이후 노스스타는 거의 안써서 방출하고 카멜레온건전지랜턴 2개를 구입하여 보조로 사용한다..

카멜레온랜턴은 여름에 벌레가 잘 안달라 붙어서 좋다.

그리고 이너텐트에서 사용하기도 나름 괜찮다.




이후 불빛이 좀 약한거 같아 방수형광등을 추가하여 두번 사용했는데.. 텐트나 타프에 걸어서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아서 추가..



이후 다용도 작업등 대신 실버다이아 LED 랜턴 사용

불빛이 한줄과 세줄로 광량 조절할수 있는 LED등이다.. 단점은 가격이 좀 쎄다.. 10만원..

요놈도 벌레가 안달라붙을듯..(4월말 사용결과 날파리들이 좀 모이네.. 광량이 너무 좋아 그러나..)

검색해보니 LED는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벌레걱정을 별로 안한다고 한다.. 그래서 코베아 카멜레온랜턴이 벌레가 안달라붙었구나..




루미에르랜턴

밤이 깊었을때 조용히 분위기용으로 추가..

콜맨루미에르(뤼미에르)랜턴은 심지가 없어 심플하고 촛불모양이라 분위기 있게 사용할수있는 장점이..

콜맨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했는데 집에서도 종종 사용하고 전기가 없는곳에서 아주 유용할거 같다..


그리고 머큐리 헤드랜턴..

이 랜턴은 메인과 서브를 선택하여 밝힐수 있고 포커싱을 조절할수 있다. 밝기가 상당하다..

작업을 할때 양손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랜턴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도 전기 없는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충전용이 더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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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랜턴>

1)코베아 카멜레온 LED 배터리랜턴 1개(2개중 1개 방출)

2)코베아 머큐리 LED 배터리 헤드랜턴

3)콜맨 루미에르 가스랜턴

4)코베아 프리미엄티탄 가스랜턴

5)코베아 엘코어 LED 충전용랜턴

6)코베아 엘코어 LED 케이블랜턴 (거의 집에서 보조등으로 사용)

7)크레모아s LED 충전용랜턴

8)페트로막스 BL1540 LED 충전용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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