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싶더니 바로 여름같은 날씨가..
차를타고 다니니 참 에어콘을 안틀수도 없고..^^

여기는 이제서야 과수원에 배꽃이 만발하기 시작한다.
이제 막 피어나는 배꽃은 정말 청아하고 이쁜듯 하다.

그저 먹기만 하던 과일들이 이렇게 이쁘고 깨끗하게 꽃을 피우는것을 보니 더욱 맛있는 배가 열리겠지 ?^^
벌써부터 맛있는 배가 기다려 지는군요.

군침이 조금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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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저수지에는 낚시하는 사람들도 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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