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세째 사진을 찍어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나쳐 버려
일요일날에 몇컷 담았다.
돌을 지내면서 작업해야지 하면서도 그냥 시간을 보내버렸기에 마음먹고..
약 1시간 반정도 빠른 시간에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압축 앨범을 하나 만들어 줄까 한다.
그동안 담은 사진이랑 가족들 사진도 같이 넣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도 뭐 하나 만들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작업하기에는 쉽지가 않지만..
사랑하는 울 아이이기에 정성스럽게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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