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만 희망의 장미..

우리 아파트를 나가다 보면 여름이 되면서 문을 나가면서 장미가 몇송이가 보입니다.
어느새 꽃은 시들어 버리고.. 어떻게 보면 생화같지 않고 만들어 놓은것이 허물어 지는거 같이도 보이네요.

이 꽃들을 보면서 우리의 현재 시간이 참 많은것들이 시들어져 버리는 생활로 점점 변해가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몇달동안 우리 주위의 생활이 힘들어지고 고통을 호소하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 지는지..
남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국제적인 문제도 그렇고 서민생활도 그렇고..
이미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들.. 너무 많은거 같네요.
가진자는 더 축적되고 없는자는 더 찌들고..

그래도 힘을 내야지요.
시들고 지면 다시 피는 꽃처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수밖에..(개인적으로도 많이 노력해야 하지만)
다음에는 진정 나라의 좋은 지도자가 나와서 국민이 골고루 좋게 많이 변화해줬으면 하는 희망을..!!!
꽃은 다시 이쁘게 피어 날것이라 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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