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살다보면 항상 년초에 계획을 세운다..^^
잘되야 할텐데..

며칠전에.. 예전에 구입했던 영어 세트 박스 2개를 버렸다.
재미가 없다고 해야할까 의지가 없다고 해야할까.. 마음에 안든다..^^

하지만 다시 적당한것을 골랐다.
yes24에서 올해 하기로 한 운동과 영어에 신경을 써볼려고 나름대로 다시 구입을 한것..
약 이틀후에 온다.
3개중 2개는 아이들 영어에도 도움이 되고자 함께 구입했다.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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