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서버가 도착하여 보니 만지지도 않은 새것 ..
회사것도 새거더만..
왜 이런 물건들이 너무 저렴한 중고로 팔릴까..? 의문도 생기지만.. 그냥 패스..

전원을 켜니 이것도 역시 소리는 좀 있군.. 어떻게 무소음으로 바꿔버리지..?

146G HDD가 4개라 가상분할을 한후 페도라6을 인스톨..
회사에서 mysql 때문에 못끝내고 왔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서버의 데이타를 백업받아 뉴서버에 풀어 정상적으로 끝냈다..
(세팅할 동안 홈피 동작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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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보니 카운터가 이상해 날짜를 확인하니 하루 빠르게 세팅을 했군..ㅡㅡ;

기존 컴터는 XP로 다시 인스톨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니 새벽 4시가 되는구나..
너무 일거리를 만들어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전에는 호스팅을 하다 PC 서버로 바꾼후 진짜 서버로..
서버 전기세도 안나오는데.. 서버가 눈에 다시 보인다..
이러면 안되는데..
가격을 알아보니 (신품같은 중고라고 한다) 부가세까지 해서 일백칠십육만원.. ㅡㅡ;
괜찮은 가격대인지 조언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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