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이백만글이 넘으면

가끔 SLR 클럽을 들어가 보는데 글들이 하루에 얼마나 올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까 ?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백만.. 제로보드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까지 많은 숫자는 여기에서 ㅎ

하루에 얼마나 많은 글들이 올라오길래..

조만간 천만 단위가 되는걸 보겠지..

초반에 이 클럽에 들어가 볼때는 가끔 버벅거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 했는데 계속적인 시스템 업그래이드로 지금은 안정(?)되게 사이트가 돌아가는거 같다..

계속적으로 좋아지는 디지탈 카메라와 고사양의 가격 하락이 사진으로의 취미겸 무언가를 위해 또 많은 사진가들을 만들어 내는 이유도 있겠지..

예전에 없던 광고들도 언제부터인가 일면에 많이 보인다 광고비도 꽤 줘야할거 같은데.. ㅡㅡ;

내 홈피에서는 글에 번호를 달면 얼마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