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텐트를 구축하면 바닥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특히 몸이 배기거나 습기나 찬기가 올라오는것을 많이 방지해야 한다.

방수포(그라운드시트) 위에 이너텐트를 올리는데 이너텐트 안에 처음 바닥을 사용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야외용 돗자리 2개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매트를 올리고..

돗자리 2개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괜찮기는 한데 320 이너매트를 사용하면 웨마2룸과 브리드돔300 에 공용으로 더 나을듯 하다
아무래도 웨마2룸 길이가 약간 짧으므로 300X200 사이즈가 적당하다


브리드돔300은 300X300 이라 공간이 좀 남겠지만 취침하는 공간은 충분하기에 이너매트위에 발포매트 하나 더 깔면(추가로  콜맨레저시트를 추가함) 더욱 포근한 취침공간이 되어질듯 하다.. 나머지 빈공간은 매트 하나정도만 보강하고 짐을 놓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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