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사진을 찍어주었던 또는 내가 담았던 많은 사진들은 하드가 날아감에따라 다 없어졌지만 일부 블로그에 작게나마 몇개 올라가있던 사진들..
지금은 거의 작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좀더 좋은 컨셉으로 사진을 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올해는 정성이 담긴 사진을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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