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을

이제는 제법 가을이 많이 지나가는거 같다.
아침에 일어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은 라면으로 간단히 넘기고
딸 시은이와 함께 차를 몰고 장흥에서 파주사이에 한바퀴돌았다.

때가 좀 지났는지 단풍이 그리 이쁘게 들지 않아서 대충 몇장 찍고 말았다.
돌아오는길 시은이는 차에서 잠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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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어린이 교실은 새단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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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얼어버릴 시골의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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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녀 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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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스터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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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보다 더 크게 자랄것이다..
자운서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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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렇게 어지럽혀도..
꿈을 꾸며 자라는 아이들의 세상공간일 것이다.

우리모두 즐겁게 살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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