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너텐트에는 잠잘때 빼고는 별로 들어가지는 않지만..

종종 카멜레온을 사용했는데 전용랜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온화한 분위기를 위하여 호즈키를 검색해봤는데..

비슷한 랜턴이 보인다..

데버스 그린애플랜턴


외관은 스노우*크 호즈키랜턴과 비슷하다

가격이 참해서 상대적으로 괜찮게 보인다.

집에 성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충전용건전지를 끼워봤다..


실리콘으로 비치는 불빛이 부드럽다.


3단 밝기 스위치가 고리쪽에 있고



건전지 삽입은 3개



옆으로 돌리면 오픈되어지고 건전지 삽입후 다시 돌려서 넣으면 된다..

쉬운편..



LED는 삼성제품으로 하나..

하나인데도 밝은듯..

250 루멘이라고 한다



고리전선의 길이를 약간 줄여도 괜찮을듯하다..


배터리를 재충전해서 켜보니 이너텐트에서는 충분히 밝게 사용할수 있을정도는 되는듯 하다..


* 날로4에서 사용했었는데 충분히 밝았고 머리에 부딪쳐도 실리콘이라 괜찮았음..^


(기존랜턴과 같이 건전지이고 수납에 불편함이 있어 광량이 더 좋은 충전용 크레모아s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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