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가족과 나들이간 국립수목원

다자녀가족이라 무료입장을 했다.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할수 있고
아이들과 같이 가면 참 좋은 장소인듯 하다

동물중에는 늑대와 호랑이가 아주 인물이 출중하다
박물관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수 있어 더 좋았다.

집에서 가까운곳이라 겨울이나 봄에 한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다.
등산화를 신고 가야 좋을듯 하다.



11월 6일 캠핑라운지

날씨가 별로 안좋다.
안개도 좀 있고 공기중에도 먼지가 좀 섞인 그런날씨다.
캠핑라운지에 도착하니 예약을 하고 갔는데 자리가 없다고 해서 이해가 안가지만 다른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가기전에 사진검색에서 별로인듯 했는데 주위에서 추천하기에 간 곳이다. 아이들 놀 장소도 없고 볼거리도 없다. 사이트 장소도 좁다. 나무까지 자리를 차지하여 흙이 올라와서 더욱 안좋다.
다행히 옆자리가 비워서 타프를 자리위치를 적게 차지하려고 살짝 쳤는데 자세가 안나온다.
가장 저렴한 토지형 가격이 2만5천원.. 화장실도 멀고..
이번 캠핑나들이는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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