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불을 받아서 기분이 좋지만 다음부터 받아야 할 금액은 상당히 떨어져서 아마 한달에 한번씩 수표를 받는것은 무지하게 어려울듯 하다.

적용된 클릭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단가도 떨어졌기에..
1/7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제는 세달정도 모아야 한번 받을까..ㅡㅡ;
서버 전기세도 안될듯..

그래도 계속적으로 조금이라도 보태야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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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다.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났다.
어제 K-1을 보다보니..
최홍만을 비롯해 한국사람은 모두 다 졌구나.. 다음에 잘하면 되겠지..^^

되지 말야할 사람이 대통령이 된것도 올해가 그리 순탄할거 같지는 않지만..
모두들 건강하고 잘 되는 한해가 되기를..
돈도 많이 버세요..

요즘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블로거들을 보면 광고에 대해 마음이 많이 심란한거 같다.

이러한 변화의 부분은 나도 며칠동안 많이 느껴진다.

일단 광고가 클릭되는 범위 적용이 바뀌어지면서 클릭률이 조금 또는 많이 떨어진거 같다.
제목과 URL에만 적용된다.

그리고 애드로거를 사용하는데 클릭에 대한 일반적 오차를 고려해 봐도 너무나 많은 차이를 느낀다.
아마 클릭후에 그 사이트에 대하여 머무는 시간이나 페이지뷰까지도 고려해서 적용하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또한가지는 단가이다.
이때까지 전혀 느끼지 못했던 최저의 단가들의 계속적인 행진.. 광고를 줄여도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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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적용된다면야 약간의 차이이겠지만.. 구글의 내부적 광고 전략에 대한 여러가지 회오리는 어쩌다 들리는 애스센스 확인 방문을 서글프게 한다.ㅡㅡ;

물론 애드센스는 블로거의 일부이지만.. 정말 애드센스를 업으로 삼고 가는 블로거들은 조금 영향을 받을듯 하다.

이러한 구글의 시스템이 가다가 조금 바뀔지 아니면 기본이 될지는 모르지만 블로깅을 하면서 광고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겠지 ? ...

애드센스를 안하고 계신다면 한번 해봐도 좋을듯..



내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갑자기 내눈에 보이는
평소의 추천광고가 아닌것이 보인다.

눈이 잘못되었나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또보고..
추천광고에서 다른 광고문구가 보인다.

아.. 난데없는 보이는 문구라  무엇일까 무척 궁금해진다..
과연 무슨 광고일까.. 사뭇 궁금해진다.

구글에서 뭔가 궁금한 광고 시스템의 미동이 있나보다..
가끔씩 난데없이 보이는 특이한 변화들..

전에는 동영상 같은것도 가끔 보이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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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나면 알수 있겠지..
블로그를 하면서 우습게 보았던 광고 애드센스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 타겟광고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서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해봤던 심심풀이였다.

처음에 애드센스를 달고 소식이 없다가 며칠이 지났쓸까.. 한번 ! 클릭이 생긴것이다.
오예 ~ 나의 블로그에게도 이런일이 !
이후 시간이 지나가 하루에 몇건씩 발생하면서 쌓여가는 달러였다.

처음 받은 금액은 약 200불 정도 이 금액은 약 두달간  추천 금액이 포함되어 발생하였다.
그 이후 추천에 의한 금액은 생기지 않는다.

어제 두번째 수표 백불을 조금 넘게 환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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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가 빠진 금액이니 그래도 순수 광고로만 좋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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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재 누적된 금액은 약 250불 정도 된다. 다음달에 받게 될것이다. 많이 좋아졌다.
처음엔 쉽게 생각하고 우습게 생각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광고에 대한 자세가 스스로 많이 바뀌었다.
나름 어디를 가도 광고가 깔끔하게만 보인다면 신경쓰이지도 않는다.

나는 단독적으로 홈페이지를 한것은 벌써 10년정도가 되어간다.
호스팅으로 처음 시작할때 대부분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고 그냥 포탈사이트의 한 구석에서 놀고 있었다.
내가 홈페이지 가지고 있다면 사업하는줄 알았다는.. ^^

지금은 많이 변했다.
카페스타일의 그룹적 홈페이지에서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꾸미는 미니홈피..
이제는 더 거듭나 블로그시대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또한 돈으로 말한다면 전에는 호스팅같은 곳에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호스팅 사용과 비슷한 직접 홈페이지 코딩이 가능한 티스토리같은 서비스가 꽁짜다.
세상이 이렇게 변할수가 ! ^^

나는 글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직업도 연구개발쪽이라 단어구사에도 약하다.
그러나 애드센스를 달면 글도 조금 더 신경을 쓰게된다. 쬐금 더..

이제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지만 나름 블로그와 수익이 병행되면서 집에서 돌리는 서버비용 이외에도 더 많은 것을 충당해 준다.
나는 계속 모아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 나라에서의 문화 체험.. 그리고 사진을 담는것..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것..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블로거라면 가끔 받아보는 메일이다.

나는 애드센스계정 메일이 따로 있는지라 이 계정에서의 메일이 올때는 구글밖에 없다.

온다면은 계정박탈, 아니면 애드센스를 위한 메일 내용이다.

오늘의 현황을 보러 들어갔는데.. 짠 ~

그래도 이게 뭐일까 하는 생각이 잠깐 머리속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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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팀에서 보낸 메일이다. 메일내용에 그림파일이 같이 있는데 그 그림들을 다 엑박으로 뜨고 있지만..

열어보니 구글 애드센스팀에서 제공하는 PDF도 같이 첨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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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 이다

내용을 잠깐 읽어보니 내가 몰랐던 내용들도 좀 있는거 같은데.. 많이 도움이 될거 같다는..

아무튼 서로(광고주와 게시자)에게 좋은 방법과 좋은 효과는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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