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투표상황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꼴이 어떻게 될려는지 심히 걱정이 되었다
또한 방송과 신문들이 행해지는 작태들이 너무 한심하기도 했고..
이제 좀 잊어버리고 올 겨울을 따따하게 보내면서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을 했다.
나름대로 이제 책을 좀 가까이 해야겠다. 원래 그랬지만 너무 독서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
또한 비중을 둬야 할것은 웹 디자인과 프로그램.. 좀 더 고급적인 웹사이트 구축등을 위한 부분에 힘써야 겠다.
리눅스 서버에 관한 내용도 좀 더 파악해야 할듯하다.
겨울동안 일반적인 생활은 사진촬영 시간이 별로 없기에 사진관련 이론적인 부분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투표가 끝난 오늘은 좀 기분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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