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용인자연휴양림은 체험골을

(http://nemo.pe.kr/649)

갔다온 후로 두번째이다


용인휴양림은 추첨제라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곳

예정에 없었는데 다행히 카페에서 양도하는 자리를 잡게되었다.


도착하니 근처에서 놀러온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을 보니 우리 막내생각이..

같이 올려고 했었는데 집에 있겠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둘이서만..


붉게 물들 단풍들이 보기 좋다



아직은 단풍이 전체적으로 물들지는 않았지만 가을느낌은 그래도 많이 난다.



체험골




뒤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타프가 우리 사이트 7번




멀리서 보니 사이트가 귀엽다..^



숲내음이 좋다



이곳도 하루밤 있기에는 나름 괜찮다.

전기도 되고..

짐을 좀 옮겨야 하기에 간단모드가 좋다.




해가 지면서 제법 쌀쌀한 날씨가..

리액터만으로도 아직은 몸을 따듯하게 할수는 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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