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같이 아이폰5s로 바꾸고 아이폰4s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조금 지나면서 한 기계에서 통신신호가 잘 잡히지 않아 4s를 27만원인가 주고 리퍼했고..
5s를 사용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터치가 안되서 센터에 갔는데 보드가 문제라고 한다
터치가 안되니 백업도 못받고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조금일찍 문제가 생기던가..
아이폰6를 생각도 해봤지면 A/S기간이 지나 무려 34만5천원을 주고 리퍼를..
90일 이내에 이상이 있으면 처리해준다고 한다
조심해서 잘 써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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