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여행 외도

배에서 내리면 선착장 바로 앞의 빨간 기와가 이어진 예쁜 아치 정문이 있고. 외도의 여행은 이곳부터 시작된다.

경사진 길을 조금 걸어 오르면 삼거리 안내센타가 있고 여기서부터 아열대 식물원의 시작이다. 길 양쪽에 야자나무들이 무리 지어 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50여종의 선인장동산은 아이들에게 더 없는 교육의 장소로 모든 관람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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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를 축소 해 놓은 듯한 비너스 가든에는 12개의 비너스 조각들이 서구식 정원 속에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고. 그 옆 파라다이스 라운지에서는 간단한 음료를 마시며 시원한 바다와 따스한 햇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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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를 축소 해 놓은 듯한 비너스 가든에는 12개의 비너스 조각과 베르사이유를 축소 해 놓은 듯한 비너스 가든에는 12개의 비너스 조각.. 이어지는 동백나무사이 오솔길에 또다른 조각공원이 있다.

편백방풍림을 테피스트리로 잘 짜 놓은 천국의 계단과 유명화가의 작품을 전시한 겔러리도 만나볼수 있다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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