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히 쉬는날 동네을 돌면서 바람을 느껴본다..
카메라 들고 어슬렁..
꽃과 함께 놀고 있는 나비..
오늘은 이쁘게 보이는구나..


나비를 보면 가끔 권투선수 알리도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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