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호주에 갔었을때 너무도 잘해준 어린 친구이다.
약 일주일을 보내면서 옆에서 챙겨주며
신경을 많이 써주었던..
그러나..
아직도 회사에서 거래처 관계로 대하다 보니..
그 관계가 일까지 가기에는 힘든것도 있는 모양이다..
좋았던 친구이고 좋은 친구이다.. 늘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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