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대전화를 사용한지 2년이 넘어갔다. 애니콜
인터넷 물론 안되지만 블루투스가 되기에 차에서 전화받을때 핸들에서 버튼만 누르면 연계되어 안전하고 편하게 통화할 수 있었다.

같이 바꾼 아내의 전화기는 통신(음성)불량도 나고해서 A/S도 받았던..
하지만 2년 사용 공짜폰으로 받은것이라 유용하게 잘 썼던 기종이다.
우리는 거의 필요한 전화만 하기에 나와 아내의 전화 합하면 기본료포함 보통 삼만오천원정도 나온다.

예전부터 아이폰5가 나오면 한번 써볼까 생각했었는데 4s가 나와버렸다..
며칠 생각하다가 2개를 질렀다..(항상 같이 바꾸니까)
나는 검정색 아내는 하얀색..

바꾸니 기분은 좋은데 다음달부터 통신료가 따따불로 늘어나겠구나.. ㅎ


아직은 통신료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다.
이제는 좀 기본 생활권에 있는 요금들은 정부가 노력해서 많이 낮춰야 하는데..

얼마전부터 아이팟도 사용했는데 요것은 따로 아이들 공부할때만 잘 이용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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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SK텔레콤의 문자메시지 요금이 현행 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낮아진다.

SK텔레콤은 19일 발표에 다음 달 1일에는 기본요금을 2500원 더 내면 SK텔레콤 가입자 간 통화료를 50% 깎아주는 '망내(網內)할인'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한다.

SK텔레콤은 문자메시지 요금 인하,망내할인제 도입과 함께 소량 이용자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내놓았다.

발신통화 시간이 한 달에 38분도 안 되는 소량 이용자들을 위해 현재 1만3000원인 기본요금을 9900원으로 내린 '뉴세이브' 요금제를 선보였다.

보이는 것은 좋지만  이동통신의 요금제 너무 허당하기도 하고 짜고 하는듯한 느낌이 많다
이렇게 걷보기식 돈을 글거먹는것을 자제하고 실질적인 요금제를 내 놓기를 바란다.
기본요금이 없이 통화와 서비스에 대해 서로가 노력하면서 이윤을 남겨야 될거같은데 통신업계 잔머리 굴리면서 돈만 빼먹는것이 정말 싫다. 통신업계 좀 자재하고 각성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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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hone

아이튠에서 구입한 각종 컨텐츠(음악, TV시리즈, 영화등..)을 무선으로 동기화 하여 TV에서도 바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데..

이런것을 언제 써볼수나 있을까..

디자인도 이쁘고 기능도 무지하게 많을거 같은데..

나같은 성격은 휴대폰은 필요한것만 심플하게 들어가 있고 사용하기 편하면 되는지라 기능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 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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