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가는길.. 언덕길 밭에서는 한창 파를 수확한다..
얼핏보면 안계시지만 어머니 나이정도 보이는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들..
조심스레 파를 다듬으며 그들만의 파부자가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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