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캠핑..
텐트..

날씨가 선선할때 사용하던 텐트는 콜맨 웨더마스터2룸..
이너텐트와 거실이 아무래도 우리가족에게는 어중간한 크기여서 방출해버렸다.
좀 좁다고 할까..

돔텐트+타프로 그냥 주욱 갈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잠깐이었다..

아무래도 10월달에는 해도 일찍 떨어지고 바람이라도 좀 분다면 또한 저녁시간이 좀 길다보니 추위에 대비해야 하는데..

작년에 이스턴을 구매하려다가 웨더마스터2룸으로 갔었는데 다시 선택하게 되었다..
그나마 투룸을 판매한 가격에 할인도 많이 되어 조금 보태어 구매할수 있어서 지출은 조금 추가 되었다..



이스턴텐트 + 루프 + 카페트 + 방수포

10월까지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태서77과 함께 11월달도 한두번 가능할듯..
이스턴텐트를 사용할때는 타프는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모든 짐이 좀 늘어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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