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팩을 30cm를 사용했는데 땅이 좀 무를때는 두개씩 사용도 했다..
강한 바람이 한번씩 불때면 뽑히기도 하고..

이번에 40cm를 4개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역시.. 10cm의 차이가 크다.
추가로 4개 더 신청했다.

망치는 텐트나 타프에 들어가 있는 플라스틱을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좀..
계속 사용하다보니 부족함을 느낀다.

팩을 뽑을때도 팩의 고리에 걸어서 빼면 좋은데 약간 불편함을 느껴 검색을 해보니 코베아의 것이 괜찮다고 해서 같이 구입..
사용해보니 역시 마음에 든다.. 좀 묵직한게 타격감도 좋고 단조팩 제거에도 괜찮다.

랜턴걸이는 콜맨것을 사용했는데 타프의 사이드 폴에는 들어가는데 메인폴에 들어가지 않는다.
코베아 랜턴걸이는 다 들어가고 중심도 더 잘 잡힌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들은 모두 코베아..
추가로 팩가방도 부실하여 해머팩케이스와 테이블케리백과 타프 연장선, 비너등 몇개를 더 추가했다..
실질적으로 중요하게 많이 사용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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