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테이블원


헬리녹스체어원(http://nemo.pe.kr/704)을 2개 사용하고 있는데 좀더 가벼운 테이블이 필요로 했다.

현재는..

이치로우테이블 (http://nemo.pe.kr/616)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간단히 갈때는 하나만 가지고 다녔다

이제는 휴양림이나 간단모드일때는 헬리녹스 테이블원과 바자테이블(http://nemo.pe.kr/664)을 가지고 다닐예정이다.


670g 의 가벼운 무게인 테이블원을 일단 조립을 해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다.

중간에 물통이나 컵을 넣어 사용할수 있고 망사방식으로 투명하게 보이는데 보기보다 나름 튼튼한 느낌이다.



상판 프레임이 약간 벌어져 보이지만 상판을 조립하면 쏙 들어간다.

DAC마크도 보이고..



상판은 끼우는 방식..




상판 프레임은 아래쪽으로 걸쳐서 넣으면 된다



체어원과 같은방식의 프레임 결합이다



프레임을 모은후 상판으로 돌돌 말면 끝..


가방에 쏙..



가방 한쪽으로는 배낭같은곳에 걸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체어원도 같은방식..



추가로 코베아 키친웨어 가방..

가족이 갈때에는 아무래도 짐이 많기에 다른 짐들과 함께 주방용품을 큰가방에 같이 넣어 다녔는데 짐을 분리하거나 뒤져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서 음식관련 장비들은 이 가방으로 한곳에..

필요할때만 요 가방에서 꺼내서 사용하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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