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람부는 날이면 난 바람에 그냥 몸을 맏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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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어 봐주지도 않는데..
이러다 지면 내년에 다시 또 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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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이 두려워서 그런 색으로 위장하는거지 ?
그 유명한 카멜레온 잡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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