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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적으로 일때문에 거의 열두시가 넘어서 집으로 들어온다..
오늘도 한시쯤 집에 도착하니 책상위에 놓인 우편물이 보인다..
직감적으로 아하 ~
블로그를 빛낸 영광의 얼굴..^^
형에게 가야할 우편물이다.. 전에도 당첨된 책을 한권 이리로 보냈는데.. 중국에서 사업을 하다보니 또다시 동생집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하는 형은 블로그활동을 잘 하는 편이다..
물론 많이 알고 있고 다방면에 뛰어나기도 하다..

책 제목을 보니 형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느낌도 있다..
나도 이제 나이로는 늦음감이 있지만 한번 읽어보야야 겠다는 생각도..

늘 평안하고 좋은일만 되는 올해가 되기를 바라며..

집으로 와서 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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