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 홈페이지에 가면 쓸만한 것이 계속 나오고 있다.
향후 상당히 많이 사용될거 같은 예감..

내가 사용하는 테터툴즈의 블로그가 보편화 되기 전에는 제로보드4를 사용했었다.
지금은 제로보드XE(ZBXE)가 나온지 조금 되면서 버전도 상당히 많이 올라갔고 나름대로 기능이 좋은것이 많다.
블로그와 게시판 페이지 기능이 하나가 되어 쓰기가 편하다.

또한 사용해본 스킨은 그누보드.. 그누보드를 사용하는 사이트도 많은데 보통 상업적 사이트에 많이 쓰인다. 저작권을 표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다.
그누보드는 제로보드4와 사용하는것이 비슷하다고 봐야겠다. 일단 웹프로그래밍을 좀 알아야 접근이 가능하다.

제로보드XE는 프로그래밍으로 할수도 있고 구조적 이해만으로 스킨을 올리고 세팅을 하면 사용할수 있는 프레임이다.

현재는 일반적 블로그의 기능들도 많이 추가되고 있기에 향후 정식버전의 기능은 많은 사용자들을 충족하리라 본다.

BBS를 기존 그누보드를 사용했는데 싹 없애버리고 ZBXE로 바꾸었다. 아직은 데이타가 없는 상태여서 허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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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XE 버전의 공식 베타버전이 오늘 발표가 있었다
예전에 zb5라는 버전으로 나왔다가 독립적 게시판을 만들수 없는 통합 형태의 사이트형 또는 블로그를 사용하는 모듈방식으로 나왔는데 반실패로 돌아갔고 다시 개발을 하여 현재의 버전을 내놓게 되었다

zb5 때 잠시 써본 경험이 있어 테스트를 해보려고 인스톨도 했다.
테스트 사이트인 http://www.whiz.kr/zbxe 에서 조금 조물닥 해보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메뉴얼을 안보고 할려니 헷갈린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메뉴얼도 읽어보면서 차근 차근 점검을 해야할듯..
게시판 사용은 처음 korea.com에서 사용하다가 이후 사이트로 전향하면서 이지보드 -> 제로보드 -> zb5 -> 테터툴즈/그누보드 로 사용을 변화시켰다.
과연 제로보드XE를 다시한번 사용할수 있을지는 좀더 두고봐야겠다

현재는 단지 테스트만 해볼 생각이다
ZBXE가 utf-8 에서 동작하게 되어서 호스팅이 utf-8 서버가 기본이 되어야 할듯 하다
그렇지 않으면 변환과정이라든가 또는 무엇이 필요할듯 한데.. 이런것까지 다 될지는 제공되는 컨버터를 뒤져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제로보드4와 zb5에서 DB변환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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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블로그, 페이지등을 함께 구사할수 있는것이 장점인듯 하고 사용은 회원의 등급에 대한 권한부여에 의해 관리된다. 예전에 스팸방지용 코드(그누보드에 있는것과 비슷한 기능)는 안보인다.
단점이라면 제로보드4보다는 zb5의 형태를 따른듯하여 자기만의 홈페이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것.. 물론 설치하고 쓰는것도 공부해야한다 ㅡㅡ;
단지 게시판만 따로 쓸수있기에 제로보드4처럼은 접근이 용이한듯..
제대로 쓸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 하다.
이런부분을 보면 테터는 상당히 편하게 되어있다.

아마 제로보드4는 DB를 사용하면서 나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수 있기에 거의 XE버전으로 올것이라고 보고 기존 그누보드와 테터툴즈의 사용자층이 XE버전으로 얼마나 넘어갈지는 미지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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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zbXE를 만지다 보니 zb5와 홈페이지 세팅은 비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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