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촬영이 있었다
내가 사진을 하기에 따로 촬영소에 보낼 필요가 있을까..
장비를 가져 갔고 사무실을 잠시 스튜디오로 바꿔 놓고 세가지 제품.. 약 20컷 정도를 담았다..
역시 재미있는 작업이다..
아직 사진은 후보정을 가하지는 않았지만 제품을 따내고 배경을 만들고 색감및 밝기등을 손을 보면 좋아질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기에 내 발자국도 보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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