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되지만 장작활용을 위해 추가로 구입한 손도끼와 톱..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보기에 헬코헌터도끼 나름대로 괜찮은 듯하고
가마끼톱은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거 같다 손잡이도 방향을 조절할 수 있고.. 조금 비쌈..

전에는 동네 산에 올라가면 쓰러진 나무들이 좀 많이 보였었는데 지금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
연료비가 많이 올라 나무를 주워 땔감을 사용하는 곳들이 좀 있다고 하던데..
장작도 한다발에 만원씩 팔아서..
캠핑가면 밤에는 나무를 좀 주워서 모닥불을 피우는데 아주 도움이 되는 보조장비..

이제 따듯한 계절이 곧 온다.. 3월 2째주 토요일 나들이정도로 중랑캠핑숲.. 중랑캠핑숲은 벌써 3번째네..


'여행 >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맨 코쿤 체험단 모집  (0) 2012.03.20
캠핑 주방수납 공간, 쿨러스탠드  (1) 2012.03.13
콜맨 코쿤  (3) 2012.02.10
겨울은 캠핑의 휴식기간  (0) 2011.12.20
K2 등산화  (0) 2011.10.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