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아이팟 4(32G)를 신청했다..

아이폰을 살까 하다가..
한달에 기본료포함 1만5천원 정도 사용하는 휴대전화요금에서 최소 3만5천원, 4만5천원 정도의 요금제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니 낭비적이다.

인터넷을 접속하려면 컴퓨터를 켜야하니 간단한 인터넷과 카메라, 동영상, 영어, 사전, 인터넷정보,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아이폰은 나중에 구입을 결정할 예정이다..
아이폰5도 나온다고 하니..


기존에 잠깐 가지고 다닌 코원 S9 (DMB, 4G)은 차에서 mp3를 사용하면서부터 사용을 못하고 그냥 집에 있는데 이젠 더 사용할 시간이 없어졌네.. 어쩌지.. -> 그냥 TV와 라디오용으로..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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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인터넷 환경은 좀 트래픽이 많다

서버 1대(64bits 리눅스서버 유선), 내컴퓨터 1대(코어2듀오6600 유선), 거실에 공통사용 1대(코어2듀오6400 무선), 삼보노트북 1대(무선), 한대 더 있는것은 중고로 팔아서 현재 4대이다

서버는 24시간 돌아가고 저녁에 내컴퓨터가 보통 돌아간다. 노트북은 현재 사용하지 않고(중고로 팔예정) 가끔 거실에 컴퓨터가 무선으로 돌아가서 가끔씩 최대 3대가 한꺼번에 통신과 함께 돌아간다. 그런데 문제는 거실컴퓨터.. 거리가 좀 있다보니 데이타 성공률이 적은지 무선이 돌아가면 조금 버벅거린다. 다른 통신라인이 영향을 받을정도.. 유선라인 1포트도 맛이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고 A/S를 한번 받아보자니 라인을 끊어야 하고.. 서버가 문제..

일단 애니게이트 RG-3000A 에서 XM-54G 로 공유기 업그레이드를 했고 약 이틀정도 돌아가는데 무선과 함께 컴퓨터 3대가 돌아가도 반응속도나 데이타 전송이 별로 무리가 없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많이 나아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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