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면 11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한다..
저녁엔 공장에서 일하고 낮에 짬을내 농촌의 일을..
그들의 모습은 타지의 낯설움이 아니라 삶속에 소망을 쫓는 즐거움으로 가득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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