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속초 고향집 마당에도 비가온다..
빨래집게에도..
피어난 장미에도..
만남의 열정을 식혀주는듯..
그리고 가을은 이렇게 오나보다..

TRI-X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아이들  (0) 2004.08.20
호수같은바다  (0) 2004.08.14
모래성  (0) 2004.08.14
비는내리고  (0) 2004.07.24
선유도의밤  (0) 2004.07.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