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올라갔다 오면서 주변에 보였던 환경들에 대하여
조금 담아보았다..

세째 의찬이를 등에 업고 열심히 올라갔다오니 몸도 좀 풀리고 마음도 상쾌해 진다..^^
추석을 보내지만 고향에 못간것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집에서 가족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마지막 연휴까지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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