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범죄가 없다.. 그 이유는 아마 조금 느낄수 있을거 같다.. 시골이라..

아이의 상점같지 않은 상점에서 사는것을 무엇인지 몰라도..
까만 종이 봉다리에 넣은 ..

노인들의 겨울 준비를 계속하는 땔감들..
오랜만에 날씨가 풀려 근처에 같다가..

이것저것 할머니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눠보는 그런시간도 무척 좋았다..
아직 시골은 따따함.. 여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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