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이 지나면서 동네를 한바퀴 돌아본다..
담벼락에 꽃씨가 내려 틈에서 자라나는 꽃..
조금을 지나가니 강아지 한마리.. 독사진 한컷..
강아지의 주인인듯 동네 꼬마소녀의 맑은 미소가 지나간다.. ^^

이제 다시 한주가 시작된다..
아침에 피곤하지 않으려면 이제 잠을 청해야 할시간..
한동안 꿈도 못꾸었는데

오늘은 좋은 꿈이 나오길 기대하며..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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